돼지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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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민채 | 등록일 | 10.07.31 | 조회수 | 32 |
어느 날 ,피곳 씨,피곳부인,피곳 씨 아들이 살았어요. 피곳 씨와 아들은 피곳부인에게 늘 이렇게 말했어요. "여보 밥 줘" ''엄마 빨리 밥 줘'' 피곳부인도 할 일이 타불타불 싸였어요. 그러자 피곳부인이 밖으로 나갔어요. 그러자 피곳 씨와 피곳 씨 아들이 말했어요. ''미안해요'' 그래서 앞으로 행복하게 살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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