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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씨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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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책
작성자 김민채 등록일 10.07.31 조회수 29

 어느 날 ,피곳 씨,피곳부인,피곳 씨 아들이 살았어요.

피곳 씨와 아들은 피곳부인에게 늘 이렇게 말했어요.

"여보 밥 줘" ''엄마 빨리 밥 줘''

피곳부인도 할 일이 타불타불 싸였어요.

그러자 피곳부인이 밖으로 나갔어요.

그러자 피곳 씨와 피곳 씨 아들이 말했어요.

''미안해요''

그래서 앞으로 행복하게 살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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