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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씨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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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 정환
작성자 이나연 등록일 10.03.28 조회수 44

지은이:  우  현옥

느낀점:  어린이  방  정환은  할아버지에게  한자를  많이  배웠어요. 하지만  삼촌이  다니는  학교에  다니고  싶었지요.  옛날에는  어린이들은  학교에  다니지  안았대요. 머리를  길게  기르고  있었던  방  정환은  머리를  자르고  학교에  갔어요. 그래서  할아버지께  종아리를  피가  날때  까지  맞아야만  했어요.  아홉살이  된  방  정환은  부모님께  상처를  받아서  집을  나왔어요.먹을것이  없어서  배가  고팠어요.  그래도  방  정환은  열심히  공부를  했어요.방  정환은  일본을  이기고  싶어했어요. 더  열심히  공부했어요.  드디어  만세  운동이  일어났어요. 방정환은  어린이들에게  공부를  많이  가르쳐  주었어요.  어린이들은 방  정환을  뚱뚱보  선생님일라고불렀어요. 방  정환은  어른들에게  어린이의  소중함에  대해서  말했어요.  어린이라는  말을  지어  주신것도  방  정환  선생님  이시구요  어린이   날도  만드셨어요.  저는  어린이  날이  좋아요.  왜냐하면  엄마 ,  아빠께서  선물을  사  주시니까요. 어린이  날 을  만들어  주신  방  정환  선생님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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