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이:팟시 수비사레타
느낌점:외톨이와 몽당이라는 책은 버려진 아이와 고양이의 이야기입니다.저는 이 책을 읽고 너무 슬펐었어요.내 주변에도 부모님을 잃어버려어 고아가 되거나 집이 없는 고양이나 강아지들이 많아요.그런 친구를 놀리거나 동물들을 괴로피면 안되요.사랑해 주어야 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