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제목: 나는 햄스터 엄마예요

나는 오늘 ‘나는 햄스터 엄마예요’ 라는 책을 읽었다.

난 이 책을 보고 햄스터를 키우기 위해 준비해야 하는 것과 알아 두어야 하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 책에 나오는 열매라는 아이는 학교에서 같은 반, 진성이라는 아이와 삼촌이 호주에서 선물로 사다 주신 코알라 인형을 1마리의 햄스터를 바꾸었다.

하지만, 열매의 어머니께서는 햄스터를 쥐라고 하시며 키우는 것을 반대 하셨다. 그래서 열매는 너무 슬펐다.

열매가 학교를 마치고 집에 오자 놀라운 일이 일어났다.

열매의 삼촌께서 햄스터를 1마리 더 데려와 열매에게 키우 라고 하셨다.

또 다른 놀라운 점은 열매의 어머니께서 삼촌에게 전화를 해서 원래 있던 아픈 햄스터를 데려가고 한 쌍의 햄스터를 데려 오라고 하였다.

그렇게 시간은 흘러 햄스터 중, 암컷은 잠보 수컷은 먹보로 이름을 지었다. 잠보는 새끼를 낳았는데 무려 6마리나 낳았다. 하지만, 1달 후 새끼 들이 다 크자 새끼들은 더 이상 돌보지 않았다. 열매는 속상 했지만, 꾸~욱 참고 진성이에게 2마리, 삼촌께 2마리, 열매의 동생 이삭이에게 2마리를 주었다. 나도 앞으로 햄스터를 키워 봤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였다. 햄스터는 양파, 파, 부추, 생강 등을 먹으면 않된다.

햄스터가 먹게 되면 빈혈에 걸려서 어지러워하기 때문이다.

아무튼 이 책은 재미도 있지만, 햄스터를 키우기 위해 알아 두어야 할 점 이 자세하게 나와 있어, 햄스터를 키우는 사람에게는 정말 많은 도움을 주는 책 인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