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강을 읽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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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수빈 | 등록일 | 09.12.29 | 조회수 | 34 |
엄마의 강은 5학년 때 나오는 책이야! 줄거리는 아래쪽에... 어느 날, 연어알이 차레대로 태어나기 시작했는데 그 때 천둥이 치며 이렇게 말했다 "첫째의 이름은 '봄샘'이고 둘째의 이름은 '꿈샘',샛째의 이름은 '열매샘'넷째의 이름은 '참샘'이다. 그리고 또 어느 날, 아기연어들은 어느 곳에서 보리향기를 맡았다.너무 좋은냄새였다. 연어들이 많이 커지자 말로만 듣던 바다로 여행을 떠나게 된다. 거기서 말미잘의 습격도 다행이 피하고 상어가 습격해도 참샘의 머리가 좋아서 조심히 피할 수 있게되어 나중에는 엄마의 강으로 다시 돌아가서 나중에는 무사히 모든 아기연어들이 엄마연어를 만날 수 있게된다는 이야기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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