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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씨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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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을 속인 죄
작성자 박준홍 등록일 09.10.30 조회수 32
오늘 이 책을 읽게 되었는데 어느 마을에 가난하고 병든 사람이 있었다. 병은 저점 심하여지는데 너무 가난해서 약도 쓸 수가 없었다. 그래서 하느님에게 병만 낳게 해 주신다면 양 백 마리를 바치겠다고 했다. 건강한 몸이 된 사람은 하느님과에 약속을 지키기 위해 양초로 만든 양 백 마리를 제단 위에 놓고 불을 붙였다. 하느님은 화가나서 꿈에 나타나 상금을 주겠다고 했다. 어느 바닷가에 있는 큰 바위밑을 파 보면 많은 금과 은이 있다고 했다. 가난한 사람은 기뻐서 하느님이 가르쳐 준 곳을 파 보았다. 한참 동안 파보니 금, 운아 쏟아져 나왔다. 한참 동안 정신 없이 자루에 넣고 있을 떄입니다. 험상궃은 사람ㄷ르이 달려들었습니다. 그 사람들은 바다에서 도둑질을 하는 해적들이었습니다. 해적들은 화가나서 가난한 사람을 배에 강제로 끌고 먼 나라로 가서 종으로 팔아버렸다. 나는 이 책을 읽고 가난한 사람처럼 하지 않고 약속을 했으면 그대로 지키는 정직한 사람이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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