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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씨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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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신점퍼를 읽고
작성자 이예진 등록일 09.10.30 조회수 22
 

변 신 점 퍼

멜리 멜론처럼 행복한 아이는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엔제나 멜리를 이해해주는 엄마!

엔제나 무슨 말이든 농담으로 밖으시는 아빠!

2분 이상 한자리에 있지 못한는 동생 미미!

그리고 인기짱이다...

그런 멜리에게 미운 적이 생겼다.

엔제나 멜리와 친해질려고 하는 아이 두명이 있었다.

그 중 한명은 릴리 인데, 멜론를 좋아하는 이유는

멜론이 웃기는 이야기와 멜론의 옷차림이 유별나기 때문일 것이다.

멜론의 자리는 창가에 가깝다. 그 자리에 앉으면 햇살이 따뜻하게 비쳤다.

근데 누군가 교실 쪽으로 걸어오는 소리가 들렸다.

그리고 오늘은 개학 날이 여서 전학생이 왔다.

처음보는 여자애 였다. 선생님이 소개하였다.

그 애 이름은 치치공주 이라고 하였다.

멜론은 ‘무슨 이름 저래 이름 이상하다고 이제 젤 놀리게지!!!!’

하지만 실제론 그렇치 않았다. 애들은 모두 눈이 둥글해져 있었다.

며칠 후, 체육 시간에 피구를 했다. 멜론은 피구를 잘한다.

하지만, 치치공주라는 아이도 피구를 잘하여 무승부로 끝났다.

피구가 끝난 후, 화장실을 갔다. 치치는 점퍼를 벗었다.

그래서 멜론은 입어보았다. 거울을 보니 내가 치치가 되었 있었다.

그때 마침 치치 아빠가 오셔셔 난 치치네 집에 가야했다.

멜론은 이제 집으로 갔다. 근데 걱정을 하지 않고 있는 어마와 아빠

그리고 샌드위츠 놀이를 하며 놀고 있었다.

그때 치치가 나와 점퍼를  벗자 치치모습으로 돌아 왔다 나도 벗겼졌다.

치치 엄마는 돌아 가셨다. 우린 잠시 동안 침묵이 였다.

다음 서로 집에 놀러 오라고 했다.

멜리처럼 나도 행복 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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