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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씨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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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하트마 간디
작성자 임하일 등록일 09.10.30 조회수 38
마하트마 간디는 1869년 10월 2일 인도의 작은 어촌 포르반다르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리고 13세에 같은 나이의 카스투르바 마칸지와 결혼을 하였지요. 하지만 결혼 한지 6년만에 자신의 부인을 인도에 두고 법률공부를 하기 위하여 영국으로 갔지만, 그쯤에 자신의 아들 하릴릴이 태어났지요. 아들의 탄생 소식을 듣고 1891년에 인도로 돌아와 변호사 일을 시작했지요.,  그리고1892년 둘째 아들 마닐랄이 태어났습니다. 그러나 1893년 남아프리카 공화국으로 가서 일자리를 얻지요. 간디는 결국 아내와 두 아들을 데려오지요. 그리고 1897년 셋째 람다스가 태어나고, 1900년 막내 아들 데바다스가 태어납니다.  일자리를 그만두고 1903년에 요하네스버그에 법률사무소를 열었습니다. 그 이후로 남아공에서도, 영국에서도 시위를 하다가 감옥에 갇히고, 심지어는 영국군으로부터 살해를 당할 뻔도 하였습니다. 결국 이런 시위와 운동을 하다가 아내 카스투르바가 감옥에 갇히고 결국 아내는 75세의 나이로 감옥에서 사망합니다. 그로부터 2년후인 1947년 인도가 독립되었지만, 2개의 나라로 분리되었습니다. 이렇게 분단이 되서도 통일을 위해 힘쓰던 간디는 1948년 1월 30일 델리에서 나투람 고두세라는 사람에 의해 암살당합니다.이렇게 간디는 자신의 국가의 독립을 위해 우리나라 의사들처럼 열심히 운동을 한 사람입니다. 우리도 간디처럼 조금만 애국심을 가지면 좋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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