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6쪽 김민준 : 몰래다가가 -----몰래 다가가
이윤관 : 예쁜꽃잎에-------예쁜 꽃잎에
이규연: 자기 자리에 않아 --자기 자리에 앉아
167쪽 이지윤: 비가 내림다.----비가 내린다.
168족 김지원 배일의 --- 내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