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둠의 보화는 항상 밝고 재미있는 친구 입니다.

4학년 1,2,3,4,5,7 우리반과 소풍을 갔을 때 수련회가 끝나고

갑자기 비가와서 우산쓰고 가는 중 (우산이) 뒤집혀서 비맞고 갔다

버스 안에서 나를 친절하게 보화의 옷까지 친절하게 나의 무릅의 놓아주었다.

우리모둠의 보화는 나에게 몆번 화낸적도 있지만 보화는 착한친구이다.

보화에게 하고 싶은 말 "보화야~ 나도 더더더더욱더 친하게 지내자~

매일매일 너는 잊지않을게~"

우리모둠의 원영이는 밝고 달리기, 피구 등등 잘한다.

우리모둥의 원영이는 어쩔때에는 회낼 수 도있지만 그래도 착한

친구이다. 원영이는 아침에 화,수,목요일날 컴퓨터를 하는데 우리보다 높은

진도이다. 원영이는  멎진친구이다.

원영이에게 하고 싶은 말 "원영아 앞으로 더 친하게 지내자~~"

우리모둠의 경훈이는 수학과 달리기를 잘한다.

친구들이 수학을 모를때 경훈이를 불러 알려달라고 한다.

그럴때 친절하게 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경훈이는 내 짝궁이다. 경훈이가

내가 틀리고 모를 때 "괜찮아 틀릴 수 도있어"라고 할해주어 기뻤다.

경훈이는 다 잘하지만 수학을 제일로 수학을 잘 한다

경훈이에게 하고싶은말"경훈아 너가 수학 잘 하는 것은 알아 근데 진도와 하는 곳은 똑같이 했두었으면 좋겠어 먼저풀면 친구들과 달라지 자나~ 앞으로그렇게 해줘~~~"

책모둠의 채원이가 우리 책모둠 친구들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