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저와 같은 반인 김진아라는 친구를 칭찬하려고 합니다.

진아는 제가 준비물을 가져오지 않았을 때나 잃어버렸을 때 흔쾌히 빌려주는

항상 배려심이 많은 친구다입니다.

진아는 제가 궁금한거나 부탁하는걸 다 말해주고,  부탁한걸 대부분 해주는 편입니다.

그리고 진아는 성격이 밝고, 착하고, 정직한 아이여서 우리반 중에서 제일 믿음직한 친구입니다.

또, 진아는 제가 말할때 리액션을 아주 크게 해줘서 재밌는 친구입니다.

진아는 제가 헤맬때마다 중심을 잡아주는 친구입니다.

마지막으로 진아는 항상 웃는얼굴이 행복해보여서 저까지 웃게 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