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섭이를 칭찬합니다.

유섭이는 말도 잘 하고, 착한 친구입니다.

우리가 축구를 할때 넘어지면 위로를 해 주고,

멋진 친구입니다. 처음 만났을 때 유섭이가 멋진

친구인줄 잘 몰랐습니다. 이제 유섭이랑 함께 지내서

좋았고, 4학년 때 또 같은 반이 되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