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철이를 칭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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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강찬 | 등록일 | 10.07.08 | 조회수 | 83 |
안녕 이제 같은 반이 되서 일년의 반이 됬네? 요즘에 날씨가 덥지? 더운데 어떻게 지네니? 그리고 이제 너한테 편지 쓰는 시간도 가졌네? 평소에 너는 다친발로 아프지만 청소하는 것이 친구다워. 그리고 지난번 짝이였을때, 준비물을 잘 빌려 줘서 정말 고마워. 그리고 평소에 목소리가 커서 열심히 발표하는 모습을 보니 정말 믿음직스러워. 그리고 너 덕분에 친구의 소중함을 알았어. 그럼 잘지네. 2010년 7월8일목요일 강찬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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