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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통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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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인플루엔자 대비 해외여행 계획 조사 가정통신문
작성자 안희숙 등록일 09.07.07 조회수 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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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종인플루엔자가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고, 최근 전북 정읍의 한 초등학교에서는 환자가 발생하여 휴교령이 내려졌습니다.  또한 시기적으로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해외여행으로 학교 내 환자발생 가능성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이에 학교에서는 신종인플루엔자 발생 예방을 위해 아동 및 가족의 해외여행 계획을 파악하고자 합니다.

 

 

                       <방학 중 가정에서의 전염병 예방법>

째, 가정에서 비누(손세정제)와 물로 손을 자주 씻도록 지도 주시기 바랍니다.

        ※ 1830운동(1일 8회 30초 손씻기) 생활화, 기침 또는 재채기를 한 뒤에는 반드시 손씻기 지도

둘째, 발열(37.8도 이상)⋅기침⋅인후통⋅호흡곤란호흡기질환 증상이 있는 경우 인근 병․의원이나 보건소를  방문하여 즉시 치료 받도록 하십시오.

셋째, 질병관리본부 홈페이지를 참고하시어 신종인플루엔자A 위험국가(지역)에 대한 여행을 자제 주시기 바랍니다.

넷째, 위험국가를 여행한 경우에는 최소한 개학 7일전에 입국하여 열성호흡기질환(감기증상) 여부 확인 후 이상 없는 경우에만 등교하도록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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