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루엔자 유행에 따른 예방 관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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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방용훈 | 등록일 | 17.12.20 | 조회수 | 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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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당국의 인플루엔자 표본감시 결과에 따르면 지난 12월 1일 2017-2018절기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 발령 이후 인플루엔자 의사환자수가 49주(12.3~12.9) 19.0명으로 증가하였으며, 특히 7~12세(외래 환자 1,000명당 49.2명), 13~18세(외래 환자 1,000명당 50.9명)으로 의사환자수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교육부에서는 유행주의보가 발령된 이후 학교 내 인플루엔자 발생양상을 확인하기 위하여 일부 학교를 대상으로 보건당국과 함께 인플루엔자 역학조사를 실시하였으며, 질병관리본부의 감시결과와 학교 대상 역학조사 결과 이번 겨울에는 A형 인플루엔자와 B형인플루엔자가 동시에 유행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인플루엔자 의심증상이 있는 학생은 가까운 의료기관에서 진료를 받고 인플루엔자로 진단받으면 의사의 지시에 따라 적절한 치료를 받은 후 증상발생일로부터 5일 경과한 후 등교하여 학교에서 인플루엔자가 유행하는 것을 예방하여야하겠습니다. 붙임 참고자료 1부.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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