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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여행을 갔다와서
작성자 이다혜 등록일 11.04.14 조회수 167

제목: 경주를 갔다와서

일시: 2011년 4월 11일~12일 까지

장소   경주

오늘   아침에 신라 시대에 유명한   경주를  갔다.    나는   가장 기억에 남는 곳은  석굴암과 불굴사 가장 기억에 남았다.  왜냐하면 석굴암은 차가 올르막 길에서 차가 힘이 없이 가서 너무 걱정이 됐다  왜냐하면 차가 고장이날까봐  걱정이 되었다.석굴암은  6킬로미터  걸어가고잇는데   너무 사람이 많았다. 그래서 너무 복잡했다. 그리고 불국사를 갔다.  불국사를 갔다. 불국사를 갔니깐 이곳도 외국인들도  많았다.  그리고 스님들이 기도하는 모습도    보았다.   아리랑 방송국에 와서 촬영을 하러왔다.   그리고     석가탑과 다보탑을 보았다. 이탑들은 몇백년이 지난 것을 보존하여 지금은 아주  멋지게 있다. 그리고 선생님께서 수학여행온 기념으로 아이스크림을 1개씩 사주셨다. 그리고 다먹고 소원을 빌으려고   돌탑을 쌓다. 그리고  우리반 사지도 많이 찍었다.사진을 찍고 차에가서 음료수를  먹고  숙소에가서 점심을 먹고 박물관을 관람하고    집으로 고고  다음에도 가족과 함꼐  가고싶다 오늘도 즐거운 수학여행이었다. 즐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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