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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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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책"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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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현우 등록일 17.06.17 조회수 59

돼지책에서 처음에는 피곳 부인만 집안일을 했습니다.

결국 피곳 부인은 "너희들은 돼지야."라는 쪽지를 남기고 집을 나섭니다.

그 때문에 피곳과 아이들은 스스로 밥을 해 먹어야 했습니다.

이 책에는 가족에 대한 사랑을 일깨우는 책인 것 같습니다.

실제 가정에서도 힘들 일이 많겠지만

가족끼리 서로 돕는다면 힘든 것은 100배,1000배로 줄어들 것입니다.

앞으로도 많은 가정이 이 책을 보고 화목해졌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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