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깊는 두레박을 읽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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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우종 | 등록일 | 17.05.25 | 조회수 | 61 |
내가 이 책은 읽은 계기는 유치원 때 재밌게 읽었던 좋은 교훈이 있었던 것 때문이다.
그리고 줄거리는 시냇가에 두 그루가 있었는데 하나는 별을 따는 것 이고 또 다른 나무는 새가 둥지를 트는 것 인데 별을 따는 것이 꿈은 나무는 작은 나무, 새가 둥지 둥지를 트는 것이 꿈인 것이 큰 나무이다. 작은 나무는 별을 못 따서 좌절하고 큼 나무는 좌절하지 안고 기도를 했다. 그런데 어는 봄에 작은 새가 둥지를 트고 알을 다섯 개 놓고가고, 심지어 여름에는 매미까지왔다. 그런데 비가 오는 어느 날 비가 오다 큰 나무가 꺽어 자신을 희생에 작은 나무를 지키려고 자신을 희생했다. 그러다 큰 나무는 첨벙!!! 소리에 잠이 깼다. 알고보니 두레박이 된겄이다. 그래서 낮에는 사람들에게 쉬원한 물을 주는 두레박 밤에는 밤 하늘에 별을 보면자게된 것 이다.
느낀 점은 꿈을 위해 노력을 하고, 꿈이 이루워지지 안아도 좌절하지 안으면 꿈이 이루워지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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