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성초등학교 로고이미지

독서마당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꿈을 깊는 두레박을 읽고
좋아요:0
작성자 박우종 등록일 17.05.25 조회수 60

 내가 이 책은 읽은 계기는 유치원 때 재밌게 읽었던 좋은 교훈이 있었던 것 때문이다.

 

그리고 줄거리는 시냇가에 두 그루가 있었는데  하나는 별을 따는 것 이고 또 다른 나무는 새가 둥지를 트는 것 인데 별을 따는 것이 꿈은 나무는 작은 나무, 새가 둥지 둥지를 트는 것이 꿈인 것이 큰 나무이다.

작은 나무는 별을 못 따서 좌절하고 큼 나무는 좌절하지 안고 기도를 했다.

그런데 어는 봄에 작은 새가 둥지를 트고 알을 다섯 개 놓고가고, 심지어 여름에는 매미까지왔다.

그런데 비가 오는 어느 날 비가 오다 큰 나무가 꺽어 자신을 희생에 작은 나무를 지키려고 자신을 희생했다.

그러다 큰 나무는 첨벙!!! 소리에 잠이 깼다.

알고보니 두레박이 된겄이다.

그래서 낮에는 사람들에게 쉬원한 물을 주는 두레박 밤에는 밤 하늘에 별을 보면자게된 것 이다.

 

느낀 점은 꿈을 위해 노력을 하고, 꿈이 이루워지지 안아도 좌절하지 안으면 꿈이 이루워지는 것이다

이전글 작은 여신 우마
다음글 '니 꿈은 뭐이가' 를 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