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부와 놀부는 나쁜 짓을 하면 어떻게 되는지 알려주는 동화 이다.

흥부와 놀부는 흥부는 착한 동생이고 놀부는 나쁜 형이다. 줄거리는 놀부가 흥부를 내쫗아서 흥부는 할 수 없이 어머니집으로 가서 사는데 어느날 제비가 다리를 다쳐 고쳐 주었는데 제비가 은혜를 갚으려고 박씨를

물어다가 흥부에게 주었다 흥부는 그 박씨를 심어 키워서 박이 다 자라자 잘랐는데 박 안에 보석이랑 금은 보화가 가득 했다 한 순간 부자가 된 흥부에 모습을 본 놀부는 제비에 다리를 일부로 분질른 다음 고쳐주었다 흥부와 똑같이 박씨를 물어다 주었다 놀부에 박도 다 자라 잘랐는데 도깨비가 나와 집을 부수고 재산을 가져 갔다 착한 흥부는 놀부를 같이 살게 하고 행복한 날들을 보내었다. 

이 책에 좋은 점은 나쁜 짓을 하며 안 된다는 책인데도 어린이 들도 쉽게 이해하고 볼 수 있는 좋은 책이다.

그리고 이 책을 보고 나쁜 짓을 하면 안 된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고 흥부와 놀부가 같이 살아서 어떤일이 생길지 궁금하여 나머지 이야기를 생각학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