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성초등학교 로고이미지

독서마당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선녀와 나무꾼을 읽고....
좋아요:0
작성자 김소영 등록일 13.05.30 조회수 191

옛날에 나무꾼이 살았습니다.  어는 날 이 나무꾼은  산에서 나무를 하고있었는데 꽃사슴이 허겁지겁 달려오고있었습니다 그러데 이때 사슴이  나무꾼에게 이렇게말했다 "나무꾼님 제발 저를 살려주세요 샤냥군이 쫗아오고있어요"착한 나무꾼은 사슴을 풀 속에숨겨놓고 샤냥꾼이와서 물어보자 사슴이 저쪽으로 갔다고 거짓말을 하엿다. 나무꾼덕에 산 사슴은 나무꾼에게 고맙다는 인사를 하였다.보고 나는  "나무꾼님 저 숲 속 연못으로 가시면 오늘 밤에 내려와서  목욕을 할거에요  선녀옷을 하나 숨기면 하늘로 올라가지못할거에요 그러면 선녀와 결혼을 한 뒤 아들 세을 나을 때까지 날게옷을 돌려주시면안되"라고 사슴이 말했다. 그래서 나무꾼은 선녀와 결혼해서 행복하게 살았다. 선녀는 너무 예쁘다는 것을 알았다.

이전글 6학년 짱구네 고추밭 소동(권정생)
다음글 해치와 괴물 사형제(독서 감상문) 김동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