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인 다카토는 어떠한 계기로 야쿠자에게 쫓기게 된다 그러던 도중 할머니인 노부코를 만나게 된다

노부코의 딸은 성폭행범 2명에게 강간 살해를 당했고 고헤이는 노부코에게 성형을 할 돈과 호적을 바꿀 돈을 받는다 그대신 딸을 죽인 2명을 죽이기로 하고 말이다 몇년뒤 무카이로 이름을 바꾼 다카토는 오치아이와 가게를 차렸고 아내와 딸도 생겼다 몇달뒤 의문의 편지가 도착했고 그 편지는 그들이 교도소에서 출소했다는 것이다

노부코와의 사건이 생각났고 무시하려했지만 딸을 인질로 잡는 바람에 어쩔수 없이 사람을 죽이려 했다 그러나 실패했다 계속 지령을 받으며 다카토의 숨막히는 추리실력(?)을 경험 가능하다

과연 범인은 누구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