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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기즈칸의 후회를 읽고
작성자 박성준 등록일 14.08.17 조회수 96
내가 이 책을 읽게된 동기는 표지가 재미있게 생겨서 이다.이책의 내용은 어느날 칭기즈칸이 사냥을 나갔다. 신하들은 어둡다고 먼저 갔지만 칭기즈칸은 한마리라도 잡는다는 생각에 계속해서 사냥을 하였다.그런데 매가 몸부림을 치더니 사슴이 도망다녔다.이순간을 놓치지않고 칭기즈칸은 사슴을 사냥하였다.날이 깜깜해지자 칭기즈칸은 궁으로 돌아가야겠다는 생각을 했다.가는 도중 칭기즈칸은 물이 흐르는 것을 보고 컵에 담았다 담는데 시간이 꽤오래 걸렸다. 컵에 다담겨서 칭기즈칸이 마시려하자 매가 컵을쳐 물이 쏟아졌어요 칭기즈칸은 다시 물을 받았어요.그때 또매가 물을 엎질렀어요. 화가난 칭기즈칸은 한번만 더 방해하면 목을 벤다고하고 다시 물을 받았어요.그런데 또 매가 물을 엎질러 칭기즈칸은 화가나 매의 목을 베었어요.그리고 칭기즈칸은 올라가서 물을 떠서 먹으려고 했어요.먹으려는 순간 옆에서 독사가 독샘을 흐른 것을 본 칭기즈칸은 매를 정성스럽게 묻어 주었어요.내가 이책을 읽고 느낀점은 칭기즈칸이 불러웠어요.왜냐하면 영리한 매가있기 때문이에요.그리고 칭기즈칸이 한심했어요. 충성스러운 매를 죽였기 때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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