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는 파업중을 읽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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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성준 | 등록일 | 14.08.16 | 조회수 | 94 |
먼저 알아가기 속담 :백짓장도 맞들면 낫다. 주인공에게 하고 싶은 말 핑계 없는 무덤 없다. 아빠:아저씨 자기가 할 일은 자기가 하세요. 엄마:아줌마 파업 좀 더해서 마음 푸세요. 은지:야 동생들 잘 챙겨 그리고 엄마말 잘들어 독후감 엄마는 파업중을 엄마가 추천 해주셔서 읽어 보게 되었다.은지가 마당에 가보니 동생들이 울고 있었다. 그 옆에는 엄마는 파업중이라고 써있었다. 나의 그때 느낌은 이제부터 어떻게 살아가지 생각하고 있을 것이다.그래서 일단 은지는 아빠한테 전화를 건후 은지는 시장을 같다.근데 나라면 아빠오기 전까지 기다려 저녁을 먹을 것이다.내가 만약 엄마라면 파업정도가 아니고 집을 아예 나갈 것이다 . 나는 우리엄마가 얼마나 힘든지 알겠다 앞으로는 엄마를 많이 도와드려 엄마를 기쁘게 해드릴 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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