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책을 읽고 내가 거짓말했던 것을 돼돌아 보게 했다. 왜냐하면 모든게 준모가 따른아이의 그림을 자기꺼라고 속이게돼서 우등상을 탓기 때문이다. 마찮가지로 거짓말도 거짓말한 댓가가 치러진다. 나도 거짓말을 엄청 잘한다. 사실 생각해보면

누구든지 엄마나 친구들이나 선생님 등등..많은사람한테 거짓말 한번쯤은

해봤을거다. 하지만 언제나 대가가치러졋고 결국엔 또다른 거짓말을 낳게된다.

하지만 결국엔 사람들은 언제나 그 거짓말 전체를 들키게된다. 이젠거짓말도

그만하고 똑바를인생을 살아보자.

(이 책의 교훈 : 거짓말은 하면 않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