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초등학교 로고이미지

독서표현감상방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삼국지8 셋으로 나누어 서다를 읽고
작성자 박성준 등록일 14.08.10 조회수 97
내가 이 책을 읽게된 까닭은 계속해서 삼국지를 읽다보니 흥미롭기 때문이다.이책의 내용은 조조, 손권,유비 이렇게위나라,오나라,촉나라 이렇게 셋으로나누어져 전쟁을 하는내용이다.근데 8권은 이상하게도 전쟁하는 장면 보다는 대반전 같은 내용이다. 어떤 좌자라는 선비가 조조의 죽는 날을 예언 했는데 나중10권에 조조가 진짜 그날에 죽는다.그리고 관우가 컨디션이 좋지 않을때 전쟁에 나가독화살을 맞았다.그때 화타라는 의원이 뼈를 깎는 수술을 해야한다고 했다. 뼈를 깎는 수술은 고통이 정말 심한데 관우는 그냥 평온하게 바둑이나 두고 있었다.그때나는 관우가 정말 저랬을까?정말 아프진 않았을까? 그런 생각이 머릿속에 가득했다.그야말로 완전 대박 대반전이었다!!!!!!!!!이책을 읽고 내가 느낀점은 정말 이책이 신기하다 였다.삼국지 영웅은 정말 대박이다
이전글 삼국지10천하는 다시 하나로
다음글 삼국지5 세번 찾아 용을 일으키다를 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