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괭이부리말 아이들이라는 책을 읽었는데

사람들이 괭이부리말이라는 동네에 살았는데 거기에 사는 사람들은 왜 그 마을의

이름이 괭이부리말인지  아무도 모른다

어떤사람은 괭이 갈매기 때문에  생겼다 한다

거기에는 숙자,숙희,동준이가 놀고있는데 아이들이 배고프다고 말하자 동준이는 자기 형아인 동수가

사온 라면을 먹자며 동준이네 집에 갔는데 숙자는 아빠의 밥을 차려놓고 나온다 했는데

집앞에는 아빠의 오토바이가 있어서 숙자는 아빠가 술에 취해서  뭐라고 할까 봐

아빠가 잠들 때 까지 동준이네 집에서 놀다 들어왔다 근데 아빠는 뭐라고 않하고 엄마에게 다녀왔다고 했다 숙자와숙희는 어머니 생각에  울었다 그뒤 아침에 숙자와숙희가 학교에다녀오자

엄마가 있어 엉울었다 그리고 며칠뒤 숙자는 동준이와숙희가 깡통을 맨날줍고 있는 것을 보았다

숙자는 동준이와 눈을 마주쳤다 동준이에게 숙자가 쏘아붙였다 그러자 동준이는 너네 엄마 아기 옷때문에 줍는거라고 말하자 숙자도 같이줍기시작했다 그러자 숙자와 숙희의 엄마의아기 옷을 사와서

엄마를 기쁘게해주어 아기를 낳고 행복하게 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