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일기쓰기

디자이너가 좋아요.

2학년 이진아

저는 꿈이 많아요. 5살 때는 발레리나, 6살 때는 피아니스트, 7살 때는 감독, 1학년 때는 배우. 하지만 결정이 났어요. 바로 디자이너예요. 왜냐하면 제가 돌아본 사람들의 옷은 다 평범하고 초라해 보였어요. 그래서 결심했지요. 대학생 때 아르바이트 하여 돈을 많이 아주 많이 벌어서 보석을 왕창 사서 옷에 박아 화려한 공주님, 왕자님이 되게 한다고 맹세했어요. 물론 옷 한 벌을 골라서 선생님께 드릴 거예요. 진짜라니까요. 훌륭한 디자이너가 되고 말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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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 교수가 되고 싶은 나

1학년 4반 문세연

난 수학을 좋아한다. 수학은 언제해도 재미 있다. 학교에서 시간표를 보고 수학이 나오면 내일을 기다린다. 난 커서 대학교 교수 수학 선생님이 꼭 될거다. 그 꿈을 이루기 위해서 노력을 많이 할 것이다. 수학은 재미가 있다. 내가 커서 그 꿈을 이룰 수 있다면 앞으로 아이들을 생각을 많이 하라고 하고, 좋은 선생님이 되고 싶다. 아이들이 나쁜짓을 하면 혼내지 않고 말로 하고 잘 말해주는 아주 좋은 선생님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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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이 되고 싶은 나

1학년 3반  장윤아

나는 대통령이 될 것이다. 왜냐하면 나라를 다스려서 자연을 깨끗하게 할 것이다. 그리고 몇 가지 규칙을 세울 것이다. 쓰레기 함부로 버리지 않기, 나무 심기, 다시 옛날로 돌아가기. 그 꿈을 이루려면 열심히 하고 노력도 할 것이다. 자신에게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