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3반 김예림 (효행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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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우리나 | 등록일 | 15.12.03 | 조회수 | 40 |
11월 28일 토요일
오늘은 드디어 주말이다. 그 중에 내가 제일 좋아하는 토요일! 그런데 오늘은 별로 좋지가 않다. 왜냐하면 엄마께서 감기에 걸리셔서 많이 편찮으시기 때문이다. 그래서엄마의 딸로! 내가 오늘 어머니를 간호해 드리려고 한다. 오늘의 간호 계획은 차가운 물에 적신 물수건 이마에 놓기, 따뜻한 물 드리기, 편하게 주무실 시간 드리기, 식사 챙겨드리기 등등 이다. 오늘 마침 효행일기를 쓰는 날이라 일기도쓰고 효행도 하였다. 이번 효도는 정말 좋은 효도, 엄마께 필요한 효도인것 같다. 오늘의 간호 계획은 꼭 지킬 것이다. 그런데 우리 엄마가 이렇게 오늘처럼 많이 편찮으신건 처음이어서 너무 걱정이된다. 엄마께서 빨리 나으시면 좋겠다. 6시간후 ... 오늘의 간호 계획을 모두 실천했다. 엄마를 간호하면서 내가 직접 계획을 세우고 지켜서 실천하니까 왠지 엄마가 빨리 나으실것 같다! 엄마~ 빨리 나으시고 건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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