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핵은 잦은 기침, 가래, 혈담과 각혈, 호흡곤란, 미열, 무력감, 흉부통증, 체중감소, 식욕부진 등을 보이며 아무런 자각증상이 없는 경우도 많다. 기침이 3주 이상 지속되면 폐검사를 받도록 한다.
결핵에 걸린 것으로 진단된 학생은 보건선생님께 알리고 기침과 재채기 시 코와 입을 휴지로 가리며 정확한 약물복용을 통해 치료한다.
만약 가족 중 누군가 결핵에 걸렸다면 가족 모두가 검사를 해야 한다.
자주 손을 씻는 등 개인 위생관리를 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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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와 목의 분비물, 침, 물집의 진물 또는 감염된 사람의 대변에 직접접촉을 통해 사람간 전파 가능함 . 발병 1주일간이 가장 전염력이 강함
■ 수족구병은 영유아와 어린이에게 흔한 질병으로 발열, 발진, 구강내 물집 등을 동반함
■ 뇌염, 소아마비와 유사한 마비 등의 보다 심각한 질환을 일으킬 수 있음
■ 예방수칙 :
-배변 후 또는 식사 전후에 손씻기
-기저귀 갈아줄 때마다 손씻기
-끊인 물 마시기
-환자와의 접촉을 피하기
-외출 후 양치질 및 손씻기
-환자의 배설물이 묻은 옷 등은 철저히 소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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