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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통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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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통신 2018-257) 흡연예방강조주간 및 흡연예방 사진 공모 안내
작성자 안희숙 등록일 18.11.02 조회수 87
첨부파일

흡연예방강조주간 및 흡연예방 사진 공모 안내


  학부모님 안녕하십니까?
  11월 5일(월)~11월16일(금)은 우리학교 ‘흡연예방강조 주간’으로 흡연예방을 위해 흡연예방교육 및 문예행사를 실시합니다.
본교의 흡연예방강조주간을 맞이하여 금연의식 확산을 위해 『가족과 함께하는 흡연예방 사진 공모전』을 개최하오니 관심 있는 가정에서는 흡연예방 사진 공모전에 적극 참여(홈페이지 탑재 및 양식 첨부 안내)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학교뿐만 아니라 사랑하는 자녀들이 간접흡연에 노출되거나 흡연을 하지 않도록 가정 내에서 흡연예방 교육이 필요합니다. 건강한 미래를 위해 자녀가 흡연환경에 노출되지 않도록 각별한 관심을 가져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1.『가족과 함께하는 흡연예방 사진 공모』
   ◆ 참가대상 : 희망자(1~3학년)
   ◆ 공모주제 : 흡연의 해로움을 알리며, 금연의 필요성을 인식시키는 사진
      예) 금연 마크 또는 금연시설 마크, 거리의 금연 조형물, 홍보물 등 금연과 관련된 장소에서 가족과 함께
           찍은 사진으로 현상 또는 칼라 출력물도 가능함.
   ◆ 제출기한 : 11. 5.(월)~11.14.(수)까지 제출
   ◆ 우수작품 : 반별 우수사진 공모작품 상품 증정 및 전시

2. 자녀들을 위해 이렇게 해주십시오.
   청소년 흡연을 예방하는 데는 부모님의 역할이 가장 중요하다고 합니다. 부모가 담배를 피우는 가정의 청소년일수록 흡연율이 높다고 합니다. 부모가 담배를 피우면 사랑하는 자녀의 건강을 해치는 결과가  되므로 의식의 전환이 필요합니다.
󰋮 부모가 흡연을 하는 경우라면 힘드셔도 자녀를 위해 금연하는 모습을 보여주십시오. 
󰋮 자녀가 볼 때는 가능한 담배를 피우지 않습니다.
󰋮 자녀가 함께하는 장소에서 담배를 피우지 않습니다.
   - 자녀가 간접흡연으로 인한 피해를 입습니다.
   - 어른이 되면 담배를 피워도 되는 것으로 인식하게 됩니다.
󰋮 자녀와의 의미 있는 대화시간을 가지세요!
      - 청소년들에게는 그 어떤 금연운동보다 부모님의 관심과 사랑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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