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생활 가정통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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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송삼임 | 등록일 | 09.05.12 | 조회수 | 3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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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록의 푸르름이 날로 더해가고, 담장을 따라 피어오르기 시작한 빨간 장미꽃이 초여름을 더욱 싱그럽게 만드는 가정의 달 오월, 학교폭력예방 및 교통안전, 수상안전지도 등에 대하여 학교에서도 꾸준히 지도하고 있으나, 가정과 연계하여 지도해야 더욱 효과가 클 것이므로, 학부모님들의 협조를 구하고자 안전생활 가정통신문을 보내드립니다. 읽어보시고, 매일 매일 안전생활이 몸에 베일 수 있도록 지도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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