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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무릎도서관」문을 열었습니다.
작성자	남평초	등록일	13.04.08	조회수	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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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유치원 어머니 자원봉사자들의 동화들려주기 봉사활동인 「안녕! 무릎도서관」이 준비과정을 거쳐 오늘 문을 열었습니다. 어머니의 따뜻한 목소리로 들려주는 동화에 아이들은 설레임과 즐거움으로 보낸 시간이 되었습니다. 짧은 시간에 아쉬움이 묻어나는 도서관 활동이었습니다. 다음에 또 만날 것을 기대하며 아쉬운 인사를 나누었습니다. 「안녕~~~ 무릎도서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