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이 책의 제목은 '비행기의 과학을 밝혀라'이다. 난 이 책을 읽고 비행기에 대해 점차 알아간것 같았다. 비행기에는 엄청난 과학이 있는 것 같았다. 그리고 비행기 만들때에는 비행기를 최대한 가볍게 만든다고 책에 나와 있었다.

일단 비행기의 관련된 직업이 있는데 그 직업들은 승무원, 스튜어디스, 조종사 등이 있다. 난 옛날엔 조종사라는 직업을 하고 싶어 했었다. 하지만 지금은 아직 정하지는 않았지만 비행기에 관련된 일을 하고 싶다.

그래서 이 책을 읽었던  것같았다. 그리고 세계 최초로 실질적인 비행에 성공한 비행기는 미국의 라이트 형제가 만든 플라이어호로, 1903년 12월 17일 미국 키티호크에서 오빌이 조종하여 12초 동안에 36m를 비행하였다. 그후 라이트 형제에 의해 마침내 비행의 꿈은 실현되었다. 그래서 요즘은 라이트형제를 모르는 사람은 없을거라고 알고 있다.

그래서 지금은 비행기가 아주 유용하게 쓰이고 있다. 비행기에 사람들을 태워서 다른 나라로 옮겨주거나, 짐을 운반해 주기도 한다.그래서 난 항상 비행기한테 고마워한다. 하지만 요즘은 비행기로 인한 사고가 많이 나는것 같다. 그래서 비행기도 조심해야하고 우리도 조심해야 한다. 추락사고 등 많은 사고가 일어나서 조심하고 또 조심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