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보내는 신호 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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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영채 | 등록일 | 14.09.12 | 조회수 | 131 |
나는 오늘 ‘몸이 보내는 신호 잠’을 읽었다. 책 내용은 랜디 가드너라는 고등학생이 잠을 11일 동안(264일) 잠을 자지 않았다. 그것은 세계 신기록이었다. 잠에 대한 병은 체체파리가 옮기는 수면병, 치명적 가족성 불면증 등 많이 있다. 그리고 잠은 우리에게 없어서는 안되는 아주 아주 중요한 것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또, 꿈은 자유롭게 꿀 수 있으나, 꾸었던 꿈의 모든 것을 기억할 수는 없다는 것을 알았다. 다음번엔 더 새로운 책을 읽어봐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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