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덕궁에서만나는우리과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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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문지후 | 등록일 | 14.07.11 | 조회수 | 75 |
창덕궁은태종5년 경복궁에이어 두번째로 세워진 조선의 궁궐이다. 왕자의난에의해 오른이방원은 풍수지리설을 내세워 골육상쟁의 현직이었던 경복궁을벗어나 창덕궁을짓고 그곳에 머물렀다. 그때부터 창덕궁의 시작이었다. 태종은 개인적인 사정때문에 경복궁보다 창덕궁을선호하였다. 조선사람들에게 불편한 경복궁보다는 창덕궁이 더깨끗하고 편리하였기때문이었다. 창덕궁의 위상이 많아진이유는 임진왜란으로인해 모든궁이 불에 타버렸고 건물이많이무너졌다. 1910년이후 일제강점기를 거치면서 창덕궁의 운명은 조선시대와다르다. 해방이후에 훼손이 계속되었지만아직까지도 사람들의 기억속에있다. 나는이책을읽고 훼손이되지않은바램이고 앞으로도 깨끗하게써야겠다는 마음이들었다. 또, 이책을읽고나서 궁에대해 더많이알게되었고 조상들이 어떻게 살고있었나라고 생각이많이 들었다. 우리반친구들에게도 이 책을 소개하고 싶어졌고앞으로 궁과과학이있는책을많이읽어야겠다. 이 책을 읽어보니 조상들이 대단하다는 생각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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