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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으로 빛나는 창의성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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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보내는 잠
작성자 김나영 등록일 14.07.07 조회수 74

 도서관에서 스팀도서를 꺼내 읽었다. 그중 몸이 보내는 신호 잠을 골라 읽어보았다.

 이 책에선 먼저 왜 자야할지 소개해주었다. 사실 왜 자야 하는지는 다 궁금해 할 것이다. 이처럼 잠은 수수께끼. 그중 신비롭고, 재밌는 수수께끼이다. 잠을 자며 하는 것은 바로 꿈꾸는 일! 마찬가지로 꿈도 신비롭고, 재밌는 수수께끼이다.

 이 책에 나오는 랜디는 11일 동안 잠을 안 잤는데 이상하게 점점 우울해지고 이상한증세를 보였다고 한다. 잠이 이렇게나 소중한 지 몰랐다. 하긴 나도 밤을 계속새면 무척 피곤해 생활하기도 어려워 질 것 같다. 그리고 꿈은 생활에 적극적으로 활용해왔다고 하였다. 단지 잠과 꿈은 기본적으로 해야겠다는 의지없이 하는줄만 알아 중요하게 여기지 않았지만 이 책에서 꿈과 잠이 얼마나 소중하고 중요한지 알게되어 뿌듯하고 왠지 모르게 나를 되돌아 봐 잘못된 점을 알게된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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