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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이야기<오일진>
작성자 박상민 등록일 14.06.20 조회수 66

과학이야기 에는 호기심에서 시작이 되어 과학이란 세계 끝이 없다 세계 동물의 특징이 특시 한 동물이 있다. 책에서 ''원숭이는 엉덩이가 빨갈까?'' 에서 이것은 빨간 피가 피부표면 에 비쳐보이기 때문이다

원숭이는 다른 동물보다 도구을 쓸줄아는 동물 이다 나무을 잘타고 나무가지에 꼬리를 감아 거꾸로 매달리수 있다. ''새는 어떻해 하늘 날수가 있을까?'' 새는 근육과 날개직과 가슴뼈 가 발달되어 하늘을 날수 있었다. 만약 우리 가 새 처럼 날면 우린 큰사고로 죽을 수가 있다.  왜냐하면 머리와뼈가 무겁고 턱뼈와 이빨뼈도 무겁기 때문이다. ''동물들은 꼬리가 있을 까요?'' 동물에 따라서 꼬리의 모양이나 색깔이 다르다.

동물의 공통점이랑 생활하는 것도 다르다. ;;물고기느 잡을때 미끄럽운가여?''물고이는 잡을때 미끄럽다 비늘이 있어 잘 잡이지 않는다. 그래서 물고기을 잡을때는 금물을 써 물고기을 쉽게 잡는도구이다.

물고기의 비닐은 체온으 유지가지 위한거다 그리고 물속에서 빨리게 이동할려면 비닐있어야 한다.

만약 물고기한테 비닐이 없다면 물고기가 죽을수도 있고 체온을 유지 못해 몰속에서 죽을수가 있다.

다음은 ''사람 머리카락 갯수'' 머리칵은 사람에 따라 다르지만 약8만개10만개 정도 된다 머리카락 가장 큰일을 한다. 머리카락이 햇빛으로 부터 머리을 보호 하는일을 한다.

                          

                                                2014년10월7일<화요일> 작성자:오일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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