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의 과학을 밝혀라(이달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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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마다빈 | 등록일 | 14.06.16 | 조회수 | 72 |
비행기하면 공항이 생각난다. 공항... 공항은 마치 작은 도시 같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수많은 사람들이 오가고 수많은 시설이 들어서 있다. 내가 직접 가본 공항은 정말 신기한 곳이다. 먼저 차를 타고 도착을 하면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여권을 보여준다음 걸어가는데 '무빙워크'라는 곳을 가면 정말 재미있다. 시간을 기다리면서 놀이터네서 놀고 나중에 탑승교를 타서 비행기에 도착을 한다. 비행기의 객실에는 수십개의 좌석이 있다. 좌석에는 접이식 테이블, 독서용 저구, 헤드셋, 산소마스크가 있다. 좌석위에는 짐칸도 있고, 비행기가 하늘을 나는 동안 승무원들은 객실을 지나다니며 음식과 음료수를 나누어 준다. 비행기를 움직이는 힘은 풍선을 커다랗게 분다음 놓으면 풍선은 공기가 빠져나가는 반대방향으로 날아간다. 비행기도 마찬가지 이다. 제트 엔진이 뒤쪽으로 공기를 내뿜으면 앞으로 날 수 있다. 그리고 비행기에는 조종실이 있다. 비행기를 운전하는 기장과 부기장이 있는 곳이다. 오늘 날 조종사들은 대부분 '조자'라는 별면을 가진 자동 조종 장치의 도움을 받는다. 조지는 비행기를 조종하는 컴퓨터이다. 이 컴퓨터는 날씨 변화나 비행기의 높낮이, 위치등을 재빨리 알아채고, 그에 알맞게 비행기를 움직인다. 조종사들은 감시용 화면을 보면서비행기가 제대로 조종됙고 있는지를 지켜본다. 비행기조종에 필요한 모든 정보가 이화면에 나타나기 때문에 자동 조종장치가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지 금방 알 수 있다. 미국의 라이트 형제는 엔진의 힘으로 나는 최초의 비행기 '플라이어1호'를 만들었다. 1903년 12월17일 모빌이 조종간을 잡은 '플라이어 1호'는 모래 언덕의 레일위를 달렸다. 그리고 세번동안 달리고 안타깝게 다시는 날 수 없게 되었다. 그리고 비행기는 정말 많다. 부아쟁 파르망1호,블레리로11호,시코르스키 르 그랑,핸들리 페,지 HP.W2,포커DR.1,록히드콘스텔레이션,슈퍼마린 스핏파이어,시코르스키 R-4,미코얀 쿠레비치MIG-15,보잉 707등 정말 많은 비해기가 탄생되었다. 비행기는 언제까지 만들어 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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