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몸에 대해서(이제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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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장은영 | 등록일 | 14.06.15 | 조회수 | 62 |
우리 몸에 대해서 알아보자. 우선 피부와 근육, 피부는 색깔이 다양하다. 흰색,황토색,갈색, 진한갈색 등 다양하다. 그리고 우리 피부는 고무줄 처럼 탱탱하다. 그리고 우리몸에 들어가는 세균 또는 병균을 막기 위해 피부가 존재하는 것이다. 그리고 우리 피부에는 기름이 있다. 그중에 기름이 제일 없는 곳이 손바닥과 발바닥이다. 그래서 물에 오래 들어가 있으면 손과 발이 쭈글쭈글 해지는 것이다. 그리고 근육, 근육은 우리를 움직 일 수 있게 해준다. 손과 발이 움직이는 것도 전부 근육에 의해서 이다. 근육이 없으면 할 수 있는 일은 없다. 지금 까지는 피부와 근육이었다. 다음으로는 털이다. 사람들은 털이 별기능이 없는 것이라고 말하지만 사실은 많은 일을 하고있다. 우선은 털은 여름이 되면 누워있는다. 왜냐하면 땀을 내기 위해서이다. 털이 누워있으면 땀이 많이나고 그땀은 우리에 열을 식혀 준다. 겨울에는 털이 서있다. 왜냐하면 여름보다는 더 땀을 안 나게 하려고 막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겨울에 새를 보면 털을 풍성하게 하고 있다. 꼭 우리가 목도리, 점퍼등을 입고 있는것처럼 말이다. 그 다음은 우리몸에 폐이다, 폐는 우리가 숨을 쉴 수 있는 원동력이다. 우리에게 폐가 없었다면 우리는 죽고도 남았을 것이다. 그리고 우리 몸에서 제일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는 심장, 심장은 우리에 피가 온몸으로 퍼지게 한다. 우리몸에 피가 퍼져야지 우리에 몸기능이 제 기능을 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피는 무조건 심장을 지나간다. 만약 심장을 통해 피가 순환하지 않으면 우리는 죽을것이다. 혈관이 말이다. 그리고 피는 혈관을 따라간다. 혈관은 피가 다니는 길이다. 그리고 우리몸에 대해 보고 생각했다. 아~~ 우리몸에는 이렇게 많고 많은 기능을 가진 다양한 기관들이 있구나 하는 생각이 문득 떠올랐다. 그리고 다음부터는 우리몸을 소중히 해야 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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