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의 감각(윤민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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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방서현 | 등록일 | 14.06.10 | 조회수 | 64 |
동물의 감각이라는 책은 정말 신비롭고 내가 모르고 있었던 비밀도 많이 있었고 개인적으로 나는 동물을 굉장히 좋아하는데 덕분에 나는 나의 꿈에 한층 더 가까이 갈 수가 있게 되었다. 이 책은 여러가지를 말해주는데 그 중에서도 얼룩말은 왜 줄무늬가 있는 가와 뱀의 볼에는 보조개가 들어간다는 것과 등등...이 있다. 또 큰 타이틀로 잡자면 시각, 후각, 미각,청각, 촉각, 그 밖의 다른 감각들로 나뉘어 진다. 첫째, 시각중에서도 얼룩말은 왜 줄무늬가 있냐면 체체파리는 수면병을 옮기는 기생충이다. 하지만 얼룩말에게는 줄무늬가 있어 체체파리에게 물리지 않는다. 또, 줄무늬가 있으면 모기들이 도망을 간다고도 한다. 진짜 나도 얼룩 무늬 옷을 입고 돌아다니면 부끄럽겠지만 마음만큼은 진짜 해보고 싶다. 둘째, 후각 중에서도 대표로 하자면 '냄새를 품는 동물들' 인데 대부분 우리가 알고 있는 대표적인 동물은 '스컹크'이다.. 스컹크는 적에게 공격을 받으면 꼬리를 흔든다. 이래도 적이 계속 공격을 한다면 스컹크는 지독한 냄새를 품긴다고 한다. 만약, 내가 이 냄새를 진짜 맡는다면 나의 궁금중은 풀리지만 한동안은 그냄새를 잊지 못할 것 같다. 셋째, 그다음 미각 중에서는 '원숭이도 음식을 골라 먹습니다'이다. 이 내용은 콧수염원숭이는 과일을 좋아하고 개는 초콜릿을 먹으면 안된다는거다. 하지만 나는 이미 그 사실을 알고 있기 때문에 별로 신기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주의는 해야 될거 같았다... 넷째, 청각 중에서도 '휘파람을 부는 돌고래' 이다. 이 돌고래는 자기들끼리 의사소통을 할 때도 휘파람을 이용한다고 한다. 근데 사람들이 돌고래를 잡으려고 배에서 계속 휘파람 소리를 틀어놓아서 진짜 안 그랬으면 하는데 꼭 그런 사람들이 있어서 동물들이 서서히 멸종이 되는 것 같다. 마지막으로는 촉각인데 '털로 감각 느끼기'이다. 그리고 고양이는 특별한 촉각인 촉모 덕분에 밤에도 잘 돌아 다니는 것이다. 나는 이 동물의 감각 이라는 책을 보고 많은것을 알아서 정말 좋았고 다 읽느라 많이 힘들고 "다 읽을 수 있나...." 싶을 정도였는데 그래도 재미있었고 끝까지 인내심을 같고 읽기를 잘 한것 같다. 2014년 10월 5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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