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을 읽고 나서 내가 가지고 있는 지구의 정보는 정말 적었다는 생각이 든다.

 오늘날 지구는 인간에 의해 더럽혀지고 있다. 그 지구를 위하여 한 사람 한 사람 노력하다 보면  어느새

지구는 깨끗해질 것이다. 나 말고도 많은 사람들이 노력해 주었으면 한다.

 환경 위기 시계가 있는데, 우리나라의 시간은 9시 59분, 정말 심각하다. 이러다가 우리나라의 생태게가 모두 무너질지 걱정된다. 세계의 시간은 9시 1분, 안심을 할 만한 시간은 아니다. 이러한 것을 보더라도 사람들이 환경에 관심을 가져주었으면 한다.
 영국의 산업 혁명 이후, 우리의 지구는 급격히 더러워지고  있다. 왜냐하면 기계를 돌리기 위해서이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지구의 허파인 아마존 유역의 열대 우림이 해마다 사라지고 있다고 한다. 또, 공장을 돌릴 때 발생하는 폐수를 버림으로써 수질오염, 연료를 태울 때 사용하는 이산화탄소 등으로 인해서 더러워지고 있는 것이다. 옛날과 오늘은 다르지 않다. 여전히 이산화탄소, 폐수 때문에 문제를 일으키고 있다. 

요즈음 가장 큰  환경 문제인 지구온난화가 있다. 이 지구온난화는 자동차의 배기가스, 프레온 가스 등으로 인하여 발생하는 이산화탄소 대문에 발생하는 것이다. 만약 북극의 얼음이 다 녹으면 생각만 해도 끔찍하다. 이러한 환경 문제 해결을 위해서 사람들이 노력을 하고 있다는 것도 이 책을 보고나서 알았다. 환경을 위한 날이 이렇게 많은지도 몰랐고, 습지가 왜 중요한지도, 갯벌이 왜 중요한지도 알았다. 앞에서 말한 것처럼 사람들이 환경에 관심을 가져 주었으면 한다. 우리 인간은 앞으로 지구를 보호하며, 사랑해야 한다. 이 책을 꼭 치눅들에게 읽어보라고 하고 싶다. 일겅본 친구고 자연을 사랑하게 되지도 모르니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