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동물의 감각'이라는 책을 읽어보았다. 동물들은 각각 하나씩 무언가를 가지고 있다. 시각과 후각,미각,청각,촉각을 가지고 있다. 나는 이 시각,후각,미각,청각,촉각을 각각 어느 동물들이 가지고 있는지 궁금하여 이 책을 펼쳐보게 되었다.

먼저 시각은 눈으로 보는 것이다. 사람에게도 있다. 마찬가지로 동물들도 있다. 다 가지고 있지만 특이한 동물들이 있다. 깜깜한 밤속에서 사냥을 한다. 참특이하다.또 매는 뭐든지 잘 볼수 있다. 매의 양쪽 시야는 약 50도이고, 어떤척추동물보다 망막에 원추 세포가 많으며,망막에는 중심와가 2개씩 있다. 나도 매처럼 눈 시력이 좋았으면 좋겠다.잠자리는 수천개의 작은 눈으로 되어있어 '겹눈'이라고 불른다. 눈이 참 많다.

그다음 후각은 코로 냄새를 맡는 것이다. 냄새로 자기 영여글 표시한다. 동물들마다 각자 영역 표시하는 높이가 다르다. 우리는 그렇지 않은데... 동물들은 왜 그러는지를 잘 모르겠다. 똥이나,오줌등등 이런것들로 자기 영역을 표시한다.

미각은 혀로 맛을 느끼는 것이다. 신기한 사실이다. 원숭이도 음식을 골라서 먹는 것이다. 나도 골라서 먹는데...원숭이랑 나랑 참 똑같은것 같다.

청각은 귀로 듣는 것이다. 박쥐는 인각에게는 들리지 않는 소리가 있다. 박쥐의 초음파는 아주 우연히 발견되었다.

다른 것들은 책에서 다 볼수가 있다. 이 책에 궁금한 친구들에게 권하고 싶다. 후각, 미각,시각,청각,촉각에 대해서 말이다.  이 책을 읽고 정말 많은것을 배우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