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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를 껴안아 숲을 지킨 사람들
작성자 이예진 등록일 13.11.13 조회수 165

나무를 껴안아 숲을 지킨 사람들을 읽고...

 

나는 나무를 껴안아 숲을 지킨 사람들을 읽어 보았다. 나는 왜 나무를 껴안아 숲을 지켰는지 모르겠다. 나무를 껴안아 숲을 지킨 사람들이 있다. 바로 칩코 운동의 지도자 '가우라 데비'이다. 가우라 데비는 숲을 지키기 위해 칩코 운동을 시작했다. 칩고란 인도말로 '껴안기' 라는 뜻이다. 여자들이 나무 한 그루씩을 마타서 팔을 둘러 나무를 껴안았다. 그리고"나무를 베려거든 나를 먼저 베라.","나무가 안며 죽음을 달라."라고 말했다. 와 참 대단하다. 숲을 지키기 위해서 자기 목숨까지 바치다니..... 정말 대단한 사람들이다.

하긴 숲은 참 중요하다. 동물들의 휴식처가 되기도 하고, 동물들의 먹이를 제공해 주고, 또 나무로 홍수와 산사태를 막아준다. 그래서 숲은 참 중요하다. 하지만 요즈음에는 나무를 가지고 집을 짓거나 공책을 만들거나등등 여러가지에 쓰이기 때문에 항상 나무를 벤다.... 그럴수록 나무는 줄어든다. 여러가지 재앙들을 막아줄수 있는데...... 그런것들도 알면서, 왜 그랬을까??

나도 앞으로 숲을 지키기 위해서 안내장같은것도 다시 쓰고... 등등 내가 할수 있는 일은 잘 실천 할 것이다. 난 이 책을 종이를 함부로 쓰는 친구들에게 권하고 싶다. 또 모든 친구들에게 권하고 싶다. 글서 나무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수 있게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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