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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보내는 신호 잠
작성자 이예진 등록일 13.11.12 조회수 177

몸이 보내는 신호 잠을 읽고....

 

나는 몸이 보내는 신호 잠을 읽어 보았다. 난 잠이 너무 모자라면 죽기도 한 다는 것을 처음 알게 되었다. 잠이 모자란다고 죽는것은 정말 처음 들어본 말이다. 신기한 사실도 알게 되었다. 랜디 가드너라는 고등학생이   11일 동안 자지 않아서 세계 기록을 세웠다. 어떻게 잠을 안 잤을까? 11일 동안이면 264시간을 꼬박 세우는 것이다. 나라면 그렇게 못할 것이다. 내가했으면 벌써 죽었을 것이다. 왜냐하면 난 잠에 약하기 때문이다. 

난 왜 자면서  꿈을 왜 꾸는지 모르겠다. 그냥 아무 꿈도 안 꾸고 자면 좋겠다.... 그러면 무서운 꿈, 소름끼치는 꿈을 안 꾸기 때문이다. 그런데 난 참 이상하다. 꿈을 꾸는데 아침에 생각이 안 나기 때문이다. 참 신기하다.

여기 책에서 나오는 말이 있다.'왕과 여왕'은 '부모님'을 나타낸다. '집'은 우리의 '정신과 육체' 를 나타낸다. 신기하다. 그런데 이 말이 과연 사실일까? 궁금하다. 만약에 이 말이 사실이라면 난 항상 이 꿈을 생각하고 잘 것이다.

 난 이 책을 읽으면서 잠에대하여 엄청 많이 알게 되었다. 새로운 사실도 알게 되었다. 이책이 나에게 엄청난 도움을 주는 것 같았다. 나중에 내 친구들에게 이 책을 권해줄 것이다. 그래서 친구들이 잠에 대하여 더 많이 새로운 사실을 알게 도와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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