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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교육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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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추천도서
작성자 *** 등록일 11.03.30 조회수 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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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목일 (4월 5일) - 사계절 생태도감

계절마다 볼 수 있는 동식물의 생태 도감을 어린이들이 알기 쉽게 그림으로 설명한 책입니다. 생생하게 그려진 진귀한 생물과 자연의 모습을 아이들에게 보여줌으로써, 자연에 대한 흥미와 호기심, 그리고 생태계의 소중함을 느끼게 해줍니다.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꽃들과 식물들, 곤충들의 모습을 생생한 일러스트로 표현하여 어린이들에게 생태계에 대한 지식과 정보를 제공해 줄 수 있습니다.

우리를 둘러싼 자연 속에는 신기한 보물들이 잔뜩 있습니다. 보석처럼 빛나는 거위벌레, 열매처럼 생긴 벌레혹, 토마토처럼 생긴 감자 열매까지……. 이 책에는 곤충과 식물을 비롯해 새, 포유동물, 절지동물, 파충류, 균류에 이르기까지 자연의 모든 것이 담겨져 있습니다. 땅에 떨어져있는 곤충 조각, 동물의 똥, 새가 먹다 남긴 열매와 같이 사소한 것까지 소중하게 담아놓은 이 책을 통해 어린이들은 자연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을 다시 새길 수 있을 것입니다.

장애인의 날(4월 20일) - 가방 들어주는 아이

같은 반 친구 중에 장애인 친구가 있습니까? 있다면 그 친구에게 어떻게 대하고 있나요. 혹시라도 한번도 마음을 열어본 적이 없지는 않나요? 장애인이라고 하여 나와 다른다고 생각한다면 그 생각은 한 없이 나쁜 마음을 먹게 한답니다. 지금이라도 따뜻한 말 한마디로 친구가 되어 보세요.

두 팔에 목발을 짚고 다니는 영택이를 위해 같은 반 친구 석우는 매일 가방을 들어줍니다. 같은 반 아이들은 바보라고 놀리지만 석우는 영택이를 모른 척 할 수가 없습니다. 방학이 되어 영택이는 다리 수술을 하러 여수로 가고 돌아온 영택이의 모습은 목발을 두 개 아닌 하나만 짚고 있었지요. 3학년이 된 아이들 영택이는 3학년 교실에 잘 적응할 수 있을까요? 따뜻한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 보세요.

과학의 날(4월 21일) - 위대한 발명품이 나를 울려요.

우리 생활이 옛날과 견주어 편리해진 것은 위대한 발명품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위대한 발명품이 우리에게 꼭 도움만 주는 건 아닙니다. 위대한 발명품은 환경을 파괴하고 전쟁 무기를 만드는 등 또다른 모습으로 우리를 두려움에 떨게 합니다. 위대한 발명품의 '빛과 그림자'를 생각해 보게 하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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