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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자 지문 적성검사를 통해 본 아이
작성자 김재진 등록일 14.10.28 조회수 209

저학년의 경우 검사를 위한 문항을 풀어서 측정하지 않고

손가락 지문 10개를 이용해 지문의 패턴을 읽어

주성향과 보조성향이 무엇인지 결과가 나와서 좋았습니다.

(따로 뭘 하지 않아도 되는 편리함이 좋았다고 해야 할까요?)

 

'아이의 성향이 이렇구나!' 라는 결과를 보고서 다시 아이를 관찰하니

'아~ 이래서 아이가 그런 반응을 보였구나. 얘는 이런 모습이 있구나!'라고

더 잘 이해할 수 있게 됩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내 감정을 읽고 아이의 감정도 읽어서, 서로 감정이 시원하게 소통하도록 하는 거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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