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 침해에 대한 억울한 사연을 올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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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임지민 | 등록일 | 18.07.03 | 조회수 | 2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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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귀신을 본다던 친구가 무당이 되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그러나 대한민국 기독교의 대표라는 한국기독교 총 연합회(이하 한기총)는 대한민국의 헌법을 지키지 않습니다. 한기총은 종교를 정치적 목적으로 이용하기 위해 설립한 정치 집단입니다. 한기총은 칼빈이 했던 것처럼 하나님 말씀이 아닌 자신들이 생각한 기준으로 사이비 이단을 규정하고, 이단 상담과 개종이라는 명분으로 돈을 받고 강제 개종 교육을 조장하고 있습니다.
이제 넓은 아량으로 시작부터 잘못된 한기총에 잊히는 영광을 허락하겠습니다. 한기총은 하나님과 신앙인들에게 종교를 이용한 정치권력과 돈을 탐하는 죄를 더는 짓지 말고 스스로 해체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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