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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범수 -스티븐 잡스
작성자 김홍빈 등록일 12.02.16 조회수 219

스티븐잡스란책을읽고나서 스티븐잡스는 6살떄 전기회로를만들 었다. 17살엔 모터를만들고

대단하다 그런것은 힘들어서 피하고 어려워서 피하고 하는대 애플이란 회사는 스티븐 잡스

머리에 떨어져서 한입배어물고 이걸마크로 했다. 

 이건 기회라고 생각하고 다시도전해서 여기까지왔다 애플은-컴퓨터-아이팟-아이패드,아이폰

등으로 만들었다 아이팟도 처음엔 MP3다 그리고 메킨토시는 음악도 들을수있다. 그리고 최초의

컬러 컴퓨터다 이로써 애플도 컴퓨터를 만들었다 그때 빌 이츠VS스티븐 잡스 가 컴퓨터 배틀을

했다. 처음 잡스는 차고애서만 만들고 재료비가 없어 자신이 아끼는걸 팔았다 그리고 여기까지 온것 이다. 잡스는 어렸을때부터 기계예 관심이 많았다.그리고 애플을창시자가 돈이떨어진다고 다들 협의해서 잘랐다. 하지많 다시시작해서 애플CEO가 되었다. 이렇게 되면은 시간은 많이들고 힘들지많 버티고 CEO 가되었다.  애플은 미국에서 최고로 꼽히는 회사다 그래서 유명한거 갔다. 나는

 잡스처럼 되고싶지많 힘들어서 금방 포기할꺼 같다. 나는 내일도 잘 못하고 남에게 떠밀고 말았다

  그래서나는 책임감이 없는거 갔다. 난 하나를잡으면 끝까지 못하는 성격이다. 이래서 난 잘못하고

 금방 포기 하는거 갔다.  애플은인제 삼성이랑 대결을한다 갤럭시-아이 시리즈로 승부하고 서로

 테블릿 피시도 개발했다.  하지많 삼성이 이기고있다 스티븐잡스가죽고 아이폰5가아닌 아이폰4S

   가 출시됬다 빌게이츠 스티븐 잡스등 다죽으면 이제 미국은 컴퓨터를 만드는 기술이 떨어질꺼

 같은 느낌이든다 나는 삼성과애플이 사이좋게 지냈으면 좋겠다. 그래서 나는 양쪽을 응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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