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운동장을 가르며 열심히 공을 차며 놀았지요~ 마치 손흥민선수가 된것처럼요~ 골키퍼가 되었을땐 공을 막지 못하게 될까봐 가슴이 조마조마 했어요~~ㅎㅎ 이렇게 재미있는 시간이 계속 이어졌으면 좋겠어요~^^